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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방화,약탈,파괴등의 폭동 진압 2,500명 군인 배치 WMF 2021년 7월13일(화) 남아공열줄뉴스 1. 방화,약탈,파괴등의 폭동 진압 2,500명 군인 배치 남아공 폭력(방화,약탈,파괴)등이 처음에는 주마 수감 불만과 석방을 위한 시위가 콰줄루나탈에서 시작되어 그 이후로 하우텡으로 확산되어 약탈과 방화 그리고 기밀 파괴등으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200 shopping malls이 약탈되었고(looted) 피해액은 약 R2 billion을 넘는다고 보고되었다. 이어 시민 10명이 사망했고 경찰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시위 가담 용의자 약 489명이 체포되었다고 EWN은 전했다. 이에 강력한 조치로 대응하기 위해 2,500명의 SANDF 군인들을 배치했음에도 월요일(어제밤)에도 약탈과 폭력은 계속되었다. 약탈을 멈추기 위해 지역 “민병대(Militias)”.. 더보기
남아공의 6월 김장. 배추 10kg 절이고 김치 담그기 남아공의 6월 김장. 배추 10kg 절이고 김치 담그기 안녕하세요. 스팸입니다 ^^ 남아공은 지금 겨울이에요. 제가 이곳에 온 지 4년 차가 됐는데, 올해 처럼 추운 건 처음입니다. 얼마 전에는 드라켄스버그 쪽에 눈이 내렸다고 하더라고요. 해발 1500미터 정도 되는 워낙 지대가 높은 곳이기도 하지만 아프리카에 눈이 왔다는 건 신기한 일이에요. 제가 사는 프레토리아도 지대가 높은 편이지만 눈은 안 오거든요 20년 동안 딱 2번 왔었는데 , 별로 안내렸다고 들었습니다. 며칠 전에 약간 싸라기 눈 같은 것도 본 것 같은데 설마 눈일까 싶더라고요. 아이들은 "엄마 이제 세계가 멸망하는 거예요?" 하고 묻더라고요. ㅎㅎ 제가 오래전에 "아프리카에 눈이 오면 그건 세계가 끝이 다가간다는거나 다름없어." 이런 말을.. 더보기
남아프리카 오스트리치, 스프링벅스 ! 집 뒷산에 가면 볼 수 있어요. 남아프리카 야생동물, 집 뒷산에 가면 볼 수 있어요. 몇 주 전 주말이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침대에서 눈을 딱! 뜨자마자 갑자기 "가자! 오늘 타조 나올 것 같아!" 감이 딱, 타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즈음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하이킹 코스가 있는 산이 있어요. 이 곳에는 초식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고 눈에 보이는 수보다 더 큰 무리들이 산속 곳곳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은 스프링벅스에요. 스프링 벅스는 양양과 인데, 처음에는 스프링 벅스를 몰라서 "사슴이다" 하고 외쳤던 때가 이었습니다. 남아공을 대표하는 럭비팀인 유니온 팀이름이 스프링벅! 일 정도로 스프링 벅스는 멀리뛰기를 아주 잘해요. 역시 이 날도 스프링 벅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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