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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Life/남아공 covid-19 &News

2020.07.16. 남아공 열줄 뉴스

2020.07.16. 남아공 열줄 뉴스

1. 경제고통:

한 새로운 연구는 남아공이 코비드-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봉쇄의 결과로 2020년 2월과 4월 사이에 300만 명의 실직자를 보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150만명이 감원이나 감원을 통해 소득을 잃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다른 놀라운 발견은 조사 대상자의 20%만이 기존의 지원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반면(UIF,실업보험기금 지원), 4월에는 절반이 식량을 살 돈이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47%) 빈곤에 빠졌고 응답자 5명중 1명(22%)은 최근 일주일 동안 가족 중 누군가가 배가 고팠다는 연구 결과에 나타났다고 < Mail& Guardian>은 전했다.

* 연구조사기관: “The National Income Dynamics Coronavirus Rapid Mobile Survey (Nids-Cram)”: 연구원들은 약 7,000명의 남아공인들을 대상으로 연구 편집,가장 대표적인 조사기관.

2. 학교 논쟁:

인권위(The Human Rights Commission)는 남아공 학교들이 문을 열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돌아오지 않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는 Unicef 조사 결과를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남아공 학교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수요일(Virtual imbizo)에 정부는 학교생활을 끝내는 것보다 삶이 더 중요하다며 학교 폐쇄를 찬성하는 노조와 다른 단체들의 요구를 면밀히 듣고 있다고 말했다고<Timeslive>와 <Daily Maverick>은 전했다.

현재 , 남아공은 COVID-19 의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학교가 close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결과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