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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Life/남아공 여행 , 동물

음푸말랑가 여행기 #2 파노라마 루트 - 맥맥폭포, 블리드 리버 캐년, 쓰리 론다 벨즈, 피나클 락, 갇스 윈도우

파노라마 루트

맥맥 폭포, 블리드 리버 캐년, 피나클 락,  쓰리 론다 벨즈, 갇스 윈도우

 

 

 

안녕하세요. sJSfam 스팸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푸말랑가 여행기 #1에 이어서 #2편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2020/10/14 - [남아공 Life/남아공 여행 , 동물] - 남아공 음푸말랑가 여행기 #1 음푸말랑가 길에서 겪은 일

남아공 음푸말랑가 여행기 #1 음푸말랑가 길에서 겪은 일

음푸말랑가 여행기 , 음푸말랑가 길에서 겪은 일 안녕하세요. sJSfam입니다. ^^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여정 중에 음푸말랑가를 거쳐서 유명 관광지 4곳을 둘러보고 갔던 여정을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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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거로 가는 길의 음푸말랑가에서 겪었던 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되내이며 자동차 정비를 마친 뒤 파노라마 루트를 따라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여기 구경하면서 사진을 막 찍어 놔서는 어디가 어디인지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사진으로만 기억하기에는 특징 있는 공간 말고 다른 부분들은 너무 비슷해서 말이에요 ㅎㅎ

대표적인 사진 위주로 잘 추려보았습니다. 

실상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각 곳곳의 여러 장소에서 같은 곳을 내려다보는 각각의 느낌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들어가는 관광코스는 관광 코스별로 입장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좀 놀랐는데, 관광지이기에 없던 곳도 생겨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입장료는 성인 , 어린이로 나뉘어 있고, 무료입장 대상도 따로 있습니다. 

기억에 미취학 아동은 무료, 어르신 우대도 있었던 것 같아요.  

입장료는 크게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성인 기준 15 란드- 20 란드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최고 비쌌던 곳이 성인이 50 란드였는데, 공사 중으로 들어가지 못했던 곳도 있었습니다.

음푸말랑가의 관광코스 중에는 제가 가보지 못한 다른 관광코스도 있습니다. 


맥맥 폭포 /  MAC MAC FALL 

 

음푸말랑가에는 6개의 유명한 폭포가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인 맥맥 폭포를 찾아갔습니다.

 

<6개의 유명한 폭포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하세요! >

www.countrylife.co.za/travel/6-of-mpumalangas-best-waterfalls

6 of Mpumalanga's Best Waterfalls

Put on your hiking boots and hit the trail to those waterfalls the Mpumalanga Lowveld is famous for. Sue Adams explores 6 of Mpumalanga's best waterfalls...

www.countrylife.co.za

맥맥 폭포의 영어 이름은 MAC MAC FALL입니다. 

Sabie와 Graskop 사이의 R532에서 70m 높이의 Mac Mac 폭포는이 지역에서 1870 년대 골드 러시에 합류한 스코틀랜드 광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폭포의 이름에 대한 한 가지 버전은 Thomas Burger 대통령이 1870 년대에 방문했고 그가 소개 된 두 번째 사람은 Mac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Mac Mac이라고 명명했습니다. 폭포 자체는 아름답지만 협곡 가장자리를 따라 울타리가 쳐진 산책로는 방해받지 않는 전망을보기 어렵고 폭포에 가까워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해외 관광객이 함께 있다면 다양한 종류의 골동품을 판매 할 수 있습니다. 폭포는 단일 개울 이었지만 광부들이 금 암초에 도달하기 위해 강을 폭파했기 때문에 이제 두 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걷고 수영하고 싶다면 R532에서 Sabie 방향으로 약 2km 더 떨어진 Mac Mac Pools를 방문하십시오. Mac Mac River는 화강암 위로 거품을 내며 작은 폭포와 양치류로 떨어지는 멋진 바위 웅덩이를 만들었으며 수영과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비서 새 트레일은 Mac Mac 풀에서 시작하는 3km 순환 경로입니다. 새를 관찰하고 꽃을 볼 수있는 훌륭한 트레일입니다. 투 라코, 로빈, 뻐꾸기, 어쩌면 비서 새도 찾아보세요. 그러나 열린 초원에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출처: www.countrylife.co.za >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이런 정보들을 얻어 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만든 폭포였네요. 

Sabie라는 지역에는 Sabie village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모여 옹기종기 사는 마을인데 시골의 풍경을 하고 있지만 생활권의 구조를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나서 차를 타고 산등성이로 올라와 차를 세우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빽빽한 나무들이 숲을 이룬 주변 풍경이 장관입니다. 

언덕에 올라 파란 하늘과 뭉게뭉게 떠다니는 구름 사이로 녹음이 짙은 나무들을 바라보며

광활한 땅에 서있는 그 자체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맥맥 폭포로 가기 위해서 한적한 평야에서 돌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 내려와야 하지만,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어 내려오는 길에선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주변의 산과 나무, 돌과 식물들이 쌓여 있는 길을 걸으며 따라 걸어 가봅니다. 

저희도 첫 방문에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안내를 받아 찾아갔던 터라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차에 내려 뚤레뚤레 주변을 둘러보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작년 9월 경이었는데, 봄이든 여름이든 오전 오후 기온차가 꽤 많이 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어딜 가든 얇은 바람이 막이 점퍼는 필수!!!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목각인형, 나무로 만든 주방 용품들, 여러 가지 공예품 들을 쫙~ 늘어놓고 판매를 합니다. 

서로 자기가 만든 물건들을 보라고 호객행위도 하고, 인사도 합니다. 

확실히 관광지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참고 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 해봅니다. -  home page / expedia.com

 

길을 따라 내려오면 폭포를 볼 수 있는 포인트 뷰에 도착합니다. 

정말 아찔한 발판과 가드 하나에 기대어 서서 구경해야 하는 곳인데,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조금 뒤에 떨어진 채로 감상하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떨어질까 봐 너무 무서워요 ~~>. <  아래를 내려다보는 일은 오금이 저려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관경입니다. 폭포라고 하면 더 큰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걸 상상하기 나름이지만, 그럼에도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세찬 물줄기의 시원한 폭포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폭포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는데, 슬로 모션으로 촬영을 했는지 시원한 느낌이 없지만, 감상해보세요 ^^ 

이 곳에서 수분 간 멋진 경치를 관람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번에는 나머지 폭포도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지나가는 길에 이는 언덕도 한 번씩 뛰어 올라가 봅니다.

함께 한 지인의 가족들은 큰 형누나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을 무척 이뻐해 줘서 항상 사랑을 주는 고마운 가족입니다. 

사람이 그리운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줍니다. 


피나클 락 / Pinnacle Rock

그다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피나클 락입니다. 

피나클 Pinnacle의 뜻은 작은 첨탑이라는 뜻인데, 아마도 돌의 모양에서 비롯된 이름인 것 같습니다. 

Pinnacle Rock은 지구 표면에서 분출하여 높이가 약 30m에 이르는 거대한 규암 암입니다.
Driekop Gorge의 울창한 토착 숲 위로 우뚝 솟은 독립형 암석으로 자연의 기이함과 남아프리카 고유의 화려 함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그것은 지역의 새와 곤충 종들 사이에 매력을 더할 뿐만 아니라 바위와 그 주변의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주는 놀랍고 밝은 ​​색의 나무들로 흩어져 있습니다.  <출처: www.sa-venues.com>

피나클 락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길 역시 주변 모두 돌과 나무들로 빽빽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근방의 모습들은 거의 비슷한 형태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모두 다 광활하고, 숲이 우거지고, 넓은 초원과 울퉁불퉁 놓여 있는 돌들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넓은 하늘 아래 펼쳐져 있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같은 공간인데 다른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라 색감이 달라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사진 감상해 보세요 ^^ 

 

 

왼쪽으로 보이는 기둥이 피나클 락이고
산과 산 사이로 펼쳐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중앙에 우뚝 솟은 탑의 형태를 띤 돌이 피나클 락입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형태의 조각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솔직히 어디가 어딘지 좀 헷갈리는데 ㅎㅎ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대자연이구나~~ 하고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연에 의해 만들어진 암층들의 모습이 볼만합니다. 

 

 

 

 


갇스 윈도우 / GOD's WINDOW

Gods Window는 무성한 원주민 숲으로 덮인 계곡으로 900m가 넘는 Lowveld의 탁 트인 전망을 요구합니다.
장엄한 절벽은 700m가 넘는 Lowveld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야생 동물 목적지 중 하나가 된 개인 게임 보호 구역으로 떨어집니다. God 's Window는 250km 길이의 깎아 지른듯한 절벽과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이루어진 토공사의 작은 부분입니다. 눈으로 볼 수있는 한 멀리 언덕과 숲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www.sa-venues.com 

갇스 윈도우에 도착하자 입구에 큰 팻말이 보입니다. 

저희는 팻말을 보자마자 "응? 왜 갓스 윈도우 일까? 신의 창? 그만큼 아름답다는 걸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일단 올라가 봅니다. 

갇스 윈도우로 올라가는 길은 약간의 경사와 오르막 길이 있어서 마치 얕은 산을 등산하는 기분을 갖게 합니다. 

갇스 윈도와 레인 포레스트는 같은 길에서 갈라지는 길로 가게 되는데, 

제 기억에 정확히 어떻게 나뉘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 

 

google search

 

갇스 윈도우 위에서는 쓰리 론다 벨즈, 블레이드 리버 캐년 등 다른 지역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뷰 포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갇스 윈도우 라는 이름이 붙은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올가가는 길은 오솔길 처럼 되어 있어서
숲을 지나서 걸어 갑니다.

계산도 오르고, 완만한 길도 지나가며 오르막길에 까지 이르릅니다. 

 

 

얼굴 가려서 죄송해요. 배경만 봐주세요 ^^ 

숲 쪽 안길에는이렇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관광지 다운 면모 입니다. 

 

 

이런 길을 올라가서 정상에 오르면 탁트인 풍경의 멋진 뷰가 펼쳐집니다.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에 푹 빠져 한참을 감상해봅니다. 

저 멀리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땅은 어디 일지 궁금해 하면서  그 순간을 즐겨봅니다.  

 

 

자세히 보면 땅의 색깔이 진한 곳과 어두운 곳으로 나뉘는데, 저는 처음에 이걸 보면서 

왜 땅 색깔이 저럴까?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구름이 만든 그림자 였습니다. ^^ ㅎㅎㅎ 

 

 

올라가갔다 내려오는 계단이에요~ 올라갈때도 이길로 올라가고 내려올때도 이길로 내려옵니다. 

 

 

아이들은 또 이런 것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지요? ^^ 

코리끼 모형을 닮은 바위가 있어서 앉아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제대로 안찍히고 삐뚤어졌지만 그래도 파노라마샷이라고 찍은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 

 


 

쓰리론다벨즈 / Three Rondavels

Three Rondavels는 약간 뾰족한 꼭대기가있는 3 개의 둥근 산 꼭대기로, rondavels라고 불리는 현지 재료로 만든 전통적인 원형 또는 타원형 아프리카 농가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들은 때때로 Three Sisters라고도 불립니다.
한때 족장과 그의 세 아내로 알려 졌던 납작한 봉우리는 기억에 남는 전투에서 스와지를 침략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유명한 Mapjaneng을 상징하는 반면, rondavels는 그의 더 성가신 아내 인 Magabolle, Mogoladikwe 및 Maseroto입니다.
지형을보기에 아름다운 지형은 바닥에있는 부드러운 돌의 느린 침식으로 지리적으로 설명되어 노출 된 규암과 셰일 론다 벨을 남깁니다. 그들의 기원이 무엇이든, 그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숨이 멎을 것입니다. God 's Window 및 Bourkes Luck Potholes와 함께 Three Rondavels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협곡을 따라 여행하는 모든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출처>www.sa-venues.com

파노라마 루트에 꼭 들어가는 쓰리론다벨즈입니다. 

아프리카 전통 가옥의 모양을 닮은 유형의 돌들이 멋지게 뽐내고 있습니다. 

저도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았는데요.

3개의 집이 위에 적혀 있는 것처럼 쓰리 시스터즈라고 불릴 만한 유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나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저 자연이 만들어 낸 모습에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아프리카 전통 가옥 -출처 sanbi.org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쓰리 론다 벨즈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위의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카메라도 다르지만 , 2019년 9월 사진과 2020년 1월의 사진으로 약간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몇 곳에서 이렇게 관광객을 맞이 하기 위해서 상인들은 아프리카의 전통 물건들을 준비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블리드 리버 캐년  /
Blyde River Canyon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명한 협곡, 블리드 리버 캐년입니다.

사실 제가 쓰리론다 벨즈보다 블리드 캐년을 먼저 넣었어야 되는데, 블리드 캐년을 제일 마지막에 넣게 되었네요.

블리드 캐년으로 입장하면 쓰리론다벨즈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29,000 헥타르에 달하는 Blyde River Canyon Nature Reserve는 거의 2.5km의 붉은 사암으로 깎여 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지질 학적 특징 중 하나입니다.
Motlatse Canyon이라고도 알려진이 협곡은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큰 협곡이며 Blyde ( "기쁨")와 Treur ( "슬픔") 강의 합류 지점 아래에 있습니다. <출처>southafrica.net

 

제가 캐나다의 그 유명한 그랜드 캐년을 직접 보지를 못해서 참 안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랜드 캐년 부럽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블리드 리버 캐년입니다. 언젠가 한번 직접 가서 보고 싶은 그랜드 캐년입니다. 

 

 

산 과 산 사이로 깊게 파여 있는 협곡 사이로 흐르는 강줄기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이곳 옆으로도 넓은 대지가 펼쳐져 있지만, 이 구간이야 말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멋진 협곡의 풍경입니다. 

 

 

어떤 말도 필요 없이 그저 감탄사로 한참을 내려다보면서 감탄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출처: https://blyderivercanyon.co.za/

 

위의 사진은 블리드 리버 캐년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블리드 리버 캐년 옆으로 쓰리 론다 벨즈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에서도 주변 풍경이 조금 헷갈리는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사진을 보니 너무 멋지네요. 

제가 찍은 사진도 멋지지만, 이 메인 사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도 각도에 따라 넓은 대지를 내려 다 볼 수 있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좀 헷갈려요 ㅎㅎ 

메인 사진 이외에 주변 풍경들의 사진을 제 곳에 맞게 끼워 넣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막 없어지고, 뒤죽박죽 섞여서 말이에요 ㅜㅜ 

 

 

이렇게 여러 곳의 파노라마 루트를 거쳐서 저희는 크루거 국립공원의 근처 숙소에 들어가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크루거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2020/10/06 - [남아공 Life/남아공 여행 , 동물] -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크루거 내셔널 파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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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크루거 내셔널 파크 정보 안녕하세요. sJSfam 스팸입니다.^^  아프리카 하면 또!! 야생 동물 아니겠습니까~  제가 크루거에서 만났던 동물 사진을 풀기 전에 크루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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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는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만난 동물들을 포스팅해볼게요. 

다른 포스팅보다 정성도 많이 들어가지만, 사진을 막 추려내야 해서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포스팅입니다. 

그래서 다른 포스팅을 중간중간 끼워서 하고 있어요~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바로바로 올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